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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이탈리아 소도시

소바나 Sovana : 로마근교 소도시여행, 주차장, 카페, 화장실 정보

by 시크릿이탈리아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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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근교 소도시 소바나 Sovana

한국분들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소도시입니다.

대중교통편이 좋지 않아 렌터카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으로

1~2시간이면 둘러 볼 수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급하게 방문하다 보니 핸드폰 사진 밖에는 없네요 ^^;

3월초의 소바나는 넓은 주차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

아무리 비수기 이지만 주차티켓은 끊어 두시길 추천합니다.

 

이탈리아 주차머신은 상당히 직관적이라 사용하는데 어렵진 않습니다.

원하는 시간 만큼 동전을 넣고 초록생 버튼을 누르면 티켓이 나오죠.

 

티켓을 받으신 후에는

차량 내부, 운전석 쪽에 잘 보이도록 넣어 두시면 됩니다.

 

 

워낙에 작은 소도시이다보니,

도시 끝에서 도시 끝까지 가는데 10분?? 도 안 걸릴 정도로 작은 도시 입니다.

소바나의 중심 광장

소바나의 중심광장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비수기이기도 하지만

워낙 작은 도시이다보니 카페나, 레스토랑들이 많지는 않답니다.

소박한 느낌의 시골 카페입니다.

 

맥주와 음료수는 3유로 정도하네요.

주인 아저씨 혼자서 운영중입니다.

 

소도시들을 여행하다보면 한가지 아쉬운 점이 마그넷을 구할 수 없는 도시들이 많다는 거죠.

하지만, 다행이도 소바나에는 마그넷을 살 수 있네요? ^^

 

쓰지만 언제나 맛있는 에스프레소 3잔으로 시작해 봅니다.

 

시골마을에 작은 카페인데도,

에스프레소의 실력은 대단하십니다.

 

작은 카페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

 

와인, 맥주, 음료~

 

이탈리아는 화장실 사용이 상당히 제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을땐 주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드시고 이용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곳 카페에도 물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구요

사진속 우측에 무료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소바나 Sovana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한 3월이지만 일몰의 순간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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