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탈리아/이탈리아 소도시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 Civita, 주차장 위치, 입장료등 이탈리아 여행정보

by 시크릿이탈리아 2019. 11. 3.
반응형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입니다.

치비타는 몇 해 전만 해도 많은 분들이 모르던 숨은(?) 관광지였지만

이제는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하루쯤 소도시에 스케줄을 배정한다면

빼놓지 않고 1순위로 선택되는 곳이 되었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 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된 곳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지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도 주민들이 살고 있는 치비타는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기에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치비타 디 바뇨레죠

Civita di Bagnoregio

치비타는 3~4년 전부터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전까지 얼마 오지 않던 관광객들이 요근래 몰리기 시작하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관리가 필요하니까요 :)

치비타 입구에 있는 티켓 오피스입니다.

남녀노소 불문 5유로 입니다.

치비타는 개인적인 일로 한 달에 서너 번을 다녀오고 있습니다만..

몇 달에 한 번씩 입장료가 변경이 되네요.

요일별 요금, 어린이 요금, 단체 요금 등은 없어지고

이제는 단일 요금 5유로 입니다.

오늘은 일본 분들 단체가 오셨네요.

특히나 일본 분들에게 유명한 이탈리아 소도시 이기도 합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를 제작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치비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죠?

아름답지 않나요? :)

어떻게 그 옛날 저 벼랑 위에 도시를 건설했을까요..

대단합니다.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6.12 (HLS)
  • Build Date (2019/10/30)
  • NAVER Corp.
 
 
 
 
 
 
 
 
 
 
 
 
 
00:00 | 00:36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에 필수 코스 : 로마근교 소도시 치비타의 전경

입장료를 내고 치비타로 걸어 올라갑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바람이 세차.. 모자가 날아갈 정도네요 ㅎㅎ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6.12 (HLS)
  • Build Date (2019/10/30)
  • NAVER Corp.
 
 
 
 
 
 
 
 
 
 
 
 
 
00:00 | 00:33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바람이 세차게 불더 치비타의 모습

로마 근교 소도시 중에 대표적인 곳들은

오르비에토, 치비타, 아씨시, 티볼리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 오르비에토와 치비타는 하루 동안 같이 다녀오시는 코스이기도 하죠

하지만,

교통 편이 좋지 않아 다녀오시는데 조금은 고생(?)을 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오르비에토에서 출발하는 치비타행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고대 도시 치비타의 입구!

작은 도시이기에

치비타 내에는 마트나 여러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치비타 도시 내에는 유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만약, 치비타 내의 유료 화장실이 문을 닫았다면

치비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드시고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보이는 길은

치비타를 보고 내려갈 때의 모습입니다.

저~ 다리(?) 끝이 티켓 판매소가 있던 곳입니다.

그리고

저~~~~~~~멀리 다리 끝을 지나 산 위로 올라가는 길의 끝부분이 주차장 주변입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탈리아 소도시를 렌터카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금 보는 이~! 머신을 꼭 기억해 두세요.

이탈리아 소도시에는 주차요원 없이 수동으로(?) 본인이 직접 주차 티켓을 구입하여

차량 내에 비치 하여야 합니다.

차 외부에 두시면 안 돼요~

차량 내부 핸들 위 앞 유리 쪽에 잘 보이 도로 놓고 문을 잠그세요~

티켓팅 방법은

차량번호를 넣는 방식과 차량번호는 생략하고 원하는 시간까지 동전을 넣고 티켓팅하는 방식의 두 가지 머신이 대표적입니다.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의 머신은

차량번호 기입 후 원하는 시간까지 동전을 넣어 티켓팅하는 방식입니다.

차량번호 기입 후 동전을 넣고 Valido라는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주차 티켓이 나옵니다.

치비타의 주차장을 포함하여 이탈리아의 주차장에는 몇 가지 색에 따라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이 달라집니다.

흰 선 : 누구나 무료

파란 선 : 누구나 유료

노란 선 : 장애인 긴급, 일반 차량 금지

티켓팅을 하셨으니 파란색 라인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매우 작은 주차장입니다.

08:00 ~20:00 까지 주차요금이 부과되고 이외에 시간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치비타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

1유로!

오늘도 치비타를 뒤로하고 로마로 복귀합니다.

언제 찾아도 경의로운 치비타!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소도시입니다 ! :)

반응형

댓글